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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人道 1년이 지나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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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타임즈
2024-12-17 15:21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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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人道 1년이 지나도 여전

 

하동문화예술회관과 미도빌라 중간지점, 국도 19호선에 설치되어 있는 인도가 사진에서 보듯이 위험천만하게 방치되어 있다.

제보자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인도의 블록이 파손되어 보행자들을 위협하고 있는데 큰 공사가 아니라서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인지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네이버 지도에서 거리뷰로 확인한 결과 202311월 지도에도 이와 유사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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