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회전교차로 가드레일 설치 위치 맞는가?
하동타임즈
17시간 4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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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회전교차로 가드레일 설치 위치 맞는가?
민원 발생 2년이 지나도 위치는 그대로
운전자들의 차량, 계속해서 가드레일과 충격
2024년 8월 본지에서 ‘송림공원 앞 회전교차로 가드레일 문제없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당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에게 문제점을 제기하였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또다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1은 2024년 8월 당시 송림회전교차로 모습이고, 사진 2는 지난 7월 17일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사진1과 2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2년여 동안 운전자들의 차량이 이곳의 가드레일과 충격이 지속적으로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드레일(Guardrail)은 경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구조물이다.
그런데 이곳의 가드레일은 경로 이탈보다는 경계석에 근접만해도 차량의 돌출부분(사이드 미러 등)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위치에 설치가 되어 있다.
2년 전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는 부분을 살펴봤지만 특별히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곳은 도로 폭도 넓은데 우측면에 부딪칠 정도면 운전 미숙으로 인한 접촉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원에 대한 내용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 것인지, 설치 기준을 따지기 이전에 민원인의 고뇌를 살필 수 있는 자세가 먼저 아닐까.
/하동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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