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양보면 경로당 방문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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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금오농협·양보면청년회
어버이날 맞아 양보면 경로당 방문 나눔 행사
관내 30여 개 경로당에 과일·과면 등 5가지 식품 전달
하동금오농협(조합장 정영대)은 2026년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오전 9시 양보문화센터에서 ‘어버이날 맞이 경로당 방문 나눔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금오농협 임직원 20여 명과 양보면 청년회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양보면청년회 박연일 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물품 운반, 경로당 방문 전달까지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세대 간 화합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보면 관내 30여 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과일과 라면을 비롯한 5가지 식품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물품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품 위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하동금오농협 임직원들과 양보면청년회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경로당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대 조합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동금오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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