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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치매안심센터, 주민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운영

2026-03-05 13:49 82 0 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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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치매안심센터, 주민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운영


횡천면 마치마을·고전면 전도마을 찾아

주민설명회 열고 치매파트너 교육 개최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25일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총 16개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했다. 이는 치매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을 신규 선정했다.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은 올해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선정된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치매안심마을 사업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종 예방 지원사업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이처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교육에서는 치매 증상과 대응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대처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안내하며 치매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교육 수료자는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역 내 치매인식 개선과 안전망 형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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