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빛드림본부, 사천해양경찰에 구명조끼 전달
2026-10-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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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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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사천해양경찰에 구명조끼 전달
소형 어선 어민 위한 ‘해상 안전 나눔’ 실천
작은 배 운항 어민 안전위해 구명조끼 30벌 나눔
지역 어민의 안전한 바다 일터 조성에 앞장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는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29일, 최신 수압감지식 허리벨트형 구명조끼 30벌을 사천해양경찰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전달은 상대적으로 안전장비가 부족한 작은 배 운항 어민들의 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사천해양경찰의 연안 안전 관리 활동 및 현장 계도 과정에서 관내 소형 어선 어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전달된 구명조끼는 수압감지식 허리벨트형으로 조업 중 활동성을 보장하면서도 유사시 물에 빠졌을 때 자동으로 부풀어 올라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특수 안전장비로서 나홀로 조업 어선 및 소형 어선 어민들에게 우선 지원되며, 어업 활동 중 착용 불편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착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바다 위 안전은 어민 개인의 몫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챙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사천해양경찰을 통해 전달되는 구명조끼가 어민분들의 안심 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어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구명조끼를 어민들에게 잘 전달하고, 해상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심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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