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길목에서, 하동의 미래를 밝히는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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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길목에서, 하동의 미래를 밝히는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오

이영재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장
하동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하동빛드림본부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23년 7월 4일 창간 이후 ‘하동 사랑·정론 실현’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깊숙이 스며들어 정론 직필의 길을 걸어온 하동타임즈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하동의 눈과 귀가 되어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하동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엄중한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민선9기 하동군은 새로운 하동을 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이야말로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지는 시기입니다. 하동빛드림본부 또한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 변화를 리드하는 하동빛드림본부’ 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짐과 동시에, 미래형 복합발전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급변하는 대내외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본부가 추진하는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적인 전환을 넘어, 하동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하나의 과정일 것입니다.
이 중대한 길목에서 하동타임즈가 군민과 행정, 그리고 우리 산업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주십시오. 지역 언론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하동타임즈가 앞으로도 하동군민에게는 희망과 기대를, 우리 지역사회에는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한 선진 언론 문화의 토대를 제공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동빛드림본부 역시 하동의 밝은 내일을 위해 지역 언론과 함께 고민하며 협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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