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하동다운’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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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동다운’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하동타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활기찬 계절에, 하동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준 『하동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5만 내외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하동 사랑·정론 실현’이라는 숭고한 사훈 아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여론 형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뛰며 헌신해 오신 하용덕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하동타임즈가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2023년 7월 첫발을 내딛은 하동타임즈는 짧은 기간 동안 ‘상식과 소통이 스며있는 밝은 하동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도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는 우리 군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건강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과 군민을 잇는 가교가 되어주고,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것 역시 언론이 가진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하동타임즈가 우리 하동의 고유한 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가장 ‘하동다운’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하동군장학재단 역시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동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이 뜻깊은 여정에 하동타임즈가 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하동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하동타임즈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가족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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