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동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 인물/사람들

본문 바로가기

인물/사람들

진짜 하동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2026-07-07 14:19 8 0 70호

본문

진짜 하동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f52275f4911f84de0b3de125417bae5d_1783401560_9199.png

 

민호영 경상남도의회 의원

 

존경하는 하동타임즈 하용덕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하동타임즈 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동타임즈, 이 한 부의 신문에는 단순히 소식만 담겨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지역의 역사와 4만 하동 사람들의 삶,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 갈 내일의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동타임즈가 걸어온 길은 곧 지역사회의 또 하나의 발자취였으며,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소중한 역사였습니다.

하동타임즈 신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하며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언론 본연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묵묵히 정론의 길을 걸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나아가 이제부터는 지역 현안을 좀 더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더 크게 전달하여 지역 정책과 사회 담론에 반영될 수 있도록 4만 하동군민의 소통 창구가 되어 주십시오. 이는 곧 언론이 가진 공적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 하동군은 국내외 정세와 경제 환경 속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구소멸 위기지역으로 빛보다는 어둠이 더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균형 잡힌 시각과 진실 된 보도로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는 하동타임즈 같은 지역 정론이야말로 지역사회의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하동타임즈 신문이 앞으로도 정의로운 목소리로 하동시대를 비추며 군민에게 진짜 하동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삶이 공존하는 환경 친화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안심 복지도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하동을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그 길에 하동타임즈가 진짜 힘 센 활약을 보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저 민호영 또한 그 역할을 하동타임즈와 함께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울과 담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