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희망의 하동’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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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군민과 함께 ‘희망의 하동’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동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고향 소식에 귀 기울이며 하동 발전을 응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구연입니다.
어둠을 걷어내고 세상을 밝히는 붉은 태양처럼,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기후 변화, 그리고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속에서 우리 농어촌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농어업인, 소상공인, 그리고 모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하동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의 원천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저는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초심(初心)’을 되새깁니다. 정치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군민 여러분의 언 손을 녹여주고 굽은 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위로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창한 구호나 화려한 약속보다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진심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우리가 손을 맞잡고 함께 걷는다면, 그 길은 꽃길이 되고 희망의 대로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붉은 말의 기상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하동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달리겠습니다.
끝으로,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하동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동타임즈가 전하는 희망의 소식들이 군민 여러분의 아침을 환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병오년, 하동의 산천초목이 기지개를 켜듯 여러분의 삶에도 새로운 활력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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