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협 하동지부 정은숙 작가‘경남청년작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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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협 하동지부 정은숙 작가‘경남청년작가상’수상
10일(수), ‘2026년 경남청년작가상 시상식’에서 수상 영예
‘뛰어난 창작정신과 경남 청년미술 활성화 기여 인정’ 받아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지난 10일(수) 오후 3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년 경남미술인상·경남청년작가상 시상식’에서 한국미술협회 하동지부 정은숙 작가가 ‘경남청년작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미술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경남미술협회 회원전 ART EXPO’는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였으며, 정은숙 작가는 “지역미술문화 발전에 헌신적으로 앞장서며 뛰어난 창작정신과 경남 청년미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면서 하동 미술계의 위상을 한층 더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 이상헌 지회장은 “이번 전시는 경남 19개 지부 회원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전시로, 경남 미술인들의 폭넓은 예술 역량과 굳건한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고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작의 길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귀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회원 작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전시가 경남 미술인들의 자긍심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도민과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전시장을 찾아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란다. 또 참여하신 모든 작가님들의 앞날에 더욱 큰 예술적 성취와 발전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정은숙 작가는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수료, 하동미술협회전(2013~현), 「산·강·바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 초대작가(2014), 경남자연미술협회전(2018~현), 남부워터칼라 페스티벌(2023) 외 단체전 다수, 개천미술대상전 최우수, 개천미술상 특선, 경남미술대전 입상, 하동예술제 공로상(2025)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미협, 하동미협, 경남자연미협, 예그리나 회원, 개천미술대상전 추천작가, 하동예초미술학원 원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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