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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900만 원 기탁

13시간 32분전 2 0 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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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금오농협·금남농협 임직원

양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900만 원 기탁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 간 상생 실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 모아


 

하동금오농협과 금남농협 임직원들이 양산시의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총 9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여 지역 간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하동금오농협 임직원 500만 원, 금남농협 임직원 400만 원 등 총 90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양산시 관계자를 미롯해 하동금오농협 정영대 조합장, 금남농협 김홍수 조합장, 양산농협 오영섭 조합장 및 농협 관계자 등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과 함께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영대 하동금오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서로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이번 기부가 양산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계를 넘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상생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양산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하동금오농협과 금남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소중한 기부금이 양산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농협 간 협력의 범위를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이 함께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금오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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