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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로타리클럽, 지리산국립공원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19시간 21분전 4 0 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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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하동로타리클럽, 지리산국립공원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8(), 하동로타리·해오름로타리·새남해로타리 등 30여 명 참석

화개 의신마을 인근 화개천변 쓰레기와 폐기물 등 수거 활동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하동로타리클럽(회장 백홍식)은 지난 8() 오전 10시 지리산국립공원 대성계곡 일원에서 지리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하계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8월 월례회 및 가정주회를 환경정화활동으로 대체하여 참여한 하동로타리클럽 로타리안과 가족, 민호영 경남도의원, 김종환·김태종·박영심 군의원, 하동해오름로타리클럽 김지원 총무와 강희자 재무, 새남해로타리클럽 안상용 회장 및 회원, 지리산국립공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하동로타리클럽에서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리산 화개 계곡에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해 깨끗한 하동, 다시 찾고 싶은 하동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혹서기 찜통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초아의 봉사활동으로 국제로타리의 정신을 이어가는 일면을 엿볼 수 있었다.

지리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 주신 분들의 의지가 대단하다앞으로도 국립공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하동로타리클럽 백홍식 회장은 푹푹 찌는 날씨에 우리 클럽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신 회원 및 가족 여러분, 진교로타리클럽과 하동해오름로타리클럽, 새남해로타리클럽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저희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 주신 지리산국립공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국제로타리클럽은 세계 최대의 국제봉사단체로서 그 명성은 삼척동자가 인지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찾아,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멈추지 않는 지속가능한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또한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아무쪼록 근래 유래없는 무더위에 무탈하게 오늘 행사가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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