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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실종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스마트태그 간담회 개최

13시간 30분전 4 0 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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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실종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스마트태그 간담회 개최


NH농협 하동군지부·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하동 치매안심센터 정보 공유

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발견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치안 유지 목표


 

하동경찰서(서장 허양선)611일 오후 2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치매노인 조기 발견을 위한 하동군 관내 유관기관 스마트태그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번 간담회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노인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각 기관의 스마트태그 보급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사건 발생 초기에 실종자를 조기 발견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마련되었다. 현재 하동군의 65세이상 노인인구는 18,000여 명(264월기준)이며 이중 약 11%가 치매노인이다.


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태그 보급현황 등 정보공유와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그 외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스마트태그는 가방, 의류, 신발 등에 부착하여 보호자 휴대폰을 활용, 실종자의 위치 동선을 추적 및 권역 이탈 시 보호자에게 알람을 전송한다.


지난 63() 오후 716분경 하동군 관내에서 치매노인 실종사건 발생, 지급된 스마트태그를 통한 위치 추적으로 약 20분 만에 대상자를 안전하게 발견, 가족에게 인계한 사례가 있다.

허양선 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별 정보를 공유하여 치매노인 등 실종 시 조기 발견하고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종자 수색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고령화 맞춤 치안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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