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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사고 위험지역 발굴·개선사업 추진

14시간 32분전 3 0 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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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사고 위험지역 발굴·개선사업 추진

화개면 삼신마을 입구와 하동읍 목도리 19번 국도 등 선정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관내 사고위험지역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 지역협의체를 적극 운영하며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26년 올해 하동소방서는 소방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2021~2025)간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다발지역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동군청, 하동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논의를 거쳐 개선이 필요한 화개면 삼신마을 입구와 하동읍 목도리 19번 국도 등 총 2개소를 선정해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았던 화개면 삼신마을 입구에 마을 앞 천천히경고표지판(4개소) 설치 및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교통량이 많고 추월 차량이 잦은 하동읍 목도리 19번 국도 구간 중앙분리봉 설치 등이다.


하동소방서는 이번 개선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유사 사고 발생률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물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견근 소방서장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위험지역 발굴과 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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