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농협, 하동군·금성면서 ‘농촌왕진버스’ 운영
2026-06-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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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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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농협, 하동군·금성면서 ‘농촌왕진버스’ 운영
금성면 농업인과 주민들 대상으로
금남농협(조합장 김홍수)과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5월 16일 농촌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금성면 농업인과 주민들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왕진버스는 지난 4월 금남면 운영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것으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금성면 농업인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방진료는 도원한의원(원장 최성룡)이 참여해 한방침구과, 뜸, 사혈 등의 한방진료를 진행하였고, 양방진료는 하동군민여성의원(원장 한성천)에서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진료 등 다양한 의료지원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금남농협 고주모 회원들이 의료 안내와 보조 활동을 맡았으며, 피부마사지 봉사 단체도 함께해 정성어린 손길을 더했다.
김홍수 조합장은 “금남농협을 찾아주신 의료진과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인 건강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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