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협업으로 농촌지역 교통안전 강화
2026-06-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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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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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유관기관 협업으로 농촌지역 교통안전 강화
고령보행자·농기계 이용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하동경찰서(서장 허양선)는 지난 4일(목) 악양면 상평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농촌마을 순회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 농업기술원,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참여하여 교통안전교육 및 농기계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하동군 내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수칙과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야간보행 시 밝은 옷 착용을 당부했다. 또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농기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운행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참석한 지역주민들에게 형광지팡이, 형광 반사지 등 교통안전 물품을 배부하며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하동경찰서 관계자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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