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빛드림본부서 드론 테러 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 지역소식

본문 바로가기

지역소식

하동빛드림본부서 드론 테러 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2026-05-19 12:41 23 0 67호

본문

f6a49ece3b16f1fa2a96ed9ed3e12568_1779162107_8152.jpg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서 드론 테러 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10개 기관·단체 총 360명과 차량·장비 40대 동원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29일 하동군 금성면 소재 하동빛드림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를 비롯해 하동군, 경찰, 군부대,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통신기관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총 360명의 인원과 차량·장비 40대가 동원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됐다.

훈련은 불특정 테러집단의 드론 폭탄 공격으로 발전시설 화재와 건물 붕괴, 전기차 화재, 다수 사상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과 유사한 환경에서 긴급구조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119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자체소방대 초기 대응, 선착대 현장 지휘, 긴급구조지휘대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전개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건물 내부 수색,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상황 공유, 임시의료소 운영 및 다수 사상자 대응, 전기차 화재 진압과 건물 붕괴 대응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한 입체적 대응 훈련이 이루어졌다.

또한, 재난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통합지휘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 수행을 중심으로 인명구조, 응급처치, 주민 보호 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기관별 대응 과정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견근 서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와 같은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비해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였다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소방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