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관내 농협 유관기관 실종 예방 업무협약 체결
2026-02-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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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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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 NH농협 하동군지부
하동군 관내 농협 유관기관 실종 예방 업무협약 체결
NH농협 하동군지부, 관내 농협 치매환자 실종 예방 위해
협력스마트태그 배부 및 위치 추적으로 실종자 조기발견 강화
하동경찰서(서장 허양선)는 26일 오전 10:00,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 보급 및 조속한 발견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협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더불어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 안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실종 전력이 있는 치매환자 발굴, 정보 공유와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스마트태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태그는 가방, 의류, 신발 등에 부착하여 보호자 휴대폰을 활용, 실종자의 위치 동선을 추적 및 권역 이탈 시 보호자에게 알람을 전송한다.
장주익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사람중심, 안전중심의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허양선 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 시 조기 발견,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종자 수색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고령화 관련 치안 문제를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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