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수칙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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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수칙 홍보 강화
산림 인접지역과 농촌 지역 중심으로 집중 추진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최근 강수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화재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산림으로 번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하동소방서는 산림 인접지역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불화재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등 불씨 무단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 자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안전한 대피 등이 있다.
또한, 산림과 인접한 주택에서는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소화기 비치와 초기 대응 요령 숙지, 비상소화장치 활용 방법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로 오인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동순찰 등 각종 소방활동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지도와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견근 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진화가 어렵고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불법 소각 행위는 반드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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