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재향군인회, 2026년도 제68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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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하동군재향군인회, 2026년도 제68차 정기총회 개최
30일(금),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200여 명 참석
손연호 회장, “읍면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향군...”
하동군재향군인회(회장 손연호)는 지난 30일(금) 오전 11시 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제6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치러진 정기총회에는 손연호 회장,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하동군 6.25 참전 유공자회 제현태 지회장과 보훈단체장, 원로 고문, 최경남 여성회장,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 8962부대장, 지역 단체장, 13개 읍면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명홍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 내빈 소개,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제창,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결의문 채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손연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하동군재향군인회 제68차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 대회를 빛내주고 축하해주시기 위해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내어 참석해 주신 하승철 군수님, 강대선 의장님과 의원님, 하동군 6.25 참전 유공자회 제현태 지회장님과 보훈 단체장님, 내빈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하동군재향군인회가 지양하는 목표 달성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여성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지난해에는 청소년, 현역 군인,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안보 견학을 확대하여 지역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호국 안보와 나라 사랑의 현장학습을 실시하여 향군의 정체성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했다. 2026년도에는 읍면회의 회원들과 함께하는 향군이 되도록 만들어, 우리 회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52년 2월 1일 설립된 세계 최대의 안보단체이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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