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신협, ‘제37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2026-03-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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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신협, ‘제37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21일, 하동문화예술회관서 1,000여 명 참석
고명순 현 상임이사 총회 승인으로 연임
하동신협(이사장 박기봉)은 2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37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신협중앙회 울산경남이사장협의회 회장, 경상남도의회 의원, 하동군의회 의원, 조합원 등 1,000여 명의 조합원이 총회에 참석하여 하동신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감사 보고서 승인,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건 등이 상정되어 승인되었으며,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직에 고명순 현 상임이사가 총회의 승인으로 연임이 되었다.
박기봉 이사장은 “지난해 조합원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조합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올 한해 협동조합의 본질인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포용금융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할 것”임을 밝혔다.
하동신협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신협산악회와 홍보위원회 운영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 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함께 사는 신협정신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문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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