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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금오농협, 2025년 클린뱅크 금메달 수상

2026-03-05 13:11 85 0 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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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금오농협, 2025년 클린뱅크 금메달 수상


연체비율 0.74%로 경남 137개 농·축협 중 1

전국 최상위 금융건전성 입증

전국 1,110개 농·축협 중 단 158곳만 인증


 

하동금오농협(조합장 정영대)2025년 금융건전성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2025년 클린뱅크인증 및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인증은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단 158개 농축협만이 획득한 매우 엄격한 평가로, 하동금오농협의 안정적 여신관리와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하동금오농협은 경남 관내 137개 농·축협 중 연체비율 1, 연체비율 0.74%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은 물론, 금융권 최고 수준의 관리 지표로 평가되며, 장기적인 건전성 기반이 매우 견고함을 보여준다.

더불어 대손충당금 적립률 272%(경남 3), 고정이하 여신비율 0.68%를 기록해, 예상 가능한 금융위험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이는 단순히 연체가 낮은 수준을 넘어, 잠재 부실까지 철저히 대비한 구조적 안전성을 갖춘 금융기관임을 의미한다.


이번 성과는 철저한 사전 여신심사 사후관리 강화 조합원 중심의 책임 금융 실천 전 임직원의 건전경영 인식 공유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금융지원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전략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금융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영대 조합장은 이번 클린뱅크 금메달 수상(경남 1)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금융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동금오농협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안전하고 책임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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