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소방관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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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소방관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재난 대응 역량과 예방 중심 안전정책 추진 성과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군(郡)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를 기록한 것으로, 재난 대응 역량과 예방 중심 안전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대응 능력은 물론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 강화 ▲소방조직문화 개선 ▲재난 예방 및 홍보 강화 등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하동소방서는 각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군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6일 하동소방서를 방문해 종합평가 우수관서에 대한 상장과 수치를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달성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기념촬영과 환담이 이어졌다.
특히, 하동소방서는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 협력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성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군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소방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최우수 기관 달성을 목표로 예방·대응·안전관리 전 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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