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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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유관기관과 학교폭력·교통사고 예방 홍보물품 배부
하동경찰서(서장 허양선)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6일에 이어 3월 13일 등교 시간대에 하동초등학교 100주년 기념비 앞에서 신학기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학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경찰서, 하동교육청, 하동군청 등 유관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젠더폭력피해상담소 등 협력단체들이 함께 실시하는 것으로, 신학기를 맞아 등·하교에 나선 어린이 보행자들에게 횡단보도 이용 홍보를 통하여 보행 습관을 개선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통학로 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보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로 내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하동경찰서는 또한 보호구역 내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여 보완할 것이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홍보·교육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하동경찰서장은 “신학기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가시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스쿨존 내 안전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은 “군청, 경찰서 등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와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하동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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