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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면민 행사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2026-04-24 15:55 46 0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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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면민 행사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진교·북천 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행사에서 13백만 원 모여


 

하동군에서 면민 화합 행사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한마음체육대회가 민다리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진교면체육회와 지역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교면체육회 회원이 300만 원, 가족친화우수기업 토지 차희정 대표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차희정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3일에는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에서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가 열려 북천면민과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정 회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대한 마음을 전해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면민 화합 행사를 계기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든지 고향사랑e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역 청년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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