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없는 안전마을’ 운영
2026-05-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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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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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없는 안전마을’ 운영
화재 취약마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14일 청암면 명사리 사동마을에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없는 안전마을’ 정비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 밀집지역이나 농어촌 지역 등 화재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하동소방서는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합동으로 사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배부와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필요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누전 상태 확인과 노후 주택용 누전차단기·형광등 교체를 실시하고, 안전멀티탭 등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용품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노후 분전반,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적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점검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세대별 방문점검도 병행했다.
이견근 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정비는 주민 스스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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