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 30년 동행, 농협중앙회 방문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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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하동금오농협
도농상생 30년 동행, 농협중앙회 방문 기념행사 성료
양 농협 임직원·대의원 170여 명 참석, 역사와 비전 공유
양산농협과 하동금오농협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과 하동금오농협(조합장 정영대)은 지난 4월23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농협중앙회 임직원과 함께 상생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여 명, 양산농협 대의원 및 임직원 70여 명, 하동금오농협 대의원 및 임직원 70여 명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농협중앙회 및 농업박물관을 방문하여 농업·농촌 발전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도농 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농협은 지난 30년간 이어온 자매결연을 통해 ▲ 농산물 판로 확대▲도농교류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농업인 실익 증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이번 행사는 그러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 양산농협과 하동금오농협의 30년 동행은 농협이 지향하는 도농상생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영섭 양산농협 조합장은 “30년간 이어온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 정영대 하동금오농협 조합장 또한 “도농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평가되며, 향후 양 농협 간 교류와 공동사업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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