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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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학교폭력 책임교사 29명 대상, 사례 중심 연수로 역량 높여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2026년 10월 26일(월) 오후 2시 하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30명을 대상으로「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의 역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서정완 장학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역할과 기능 ▲사례 중심의 학교폭력 주요 업무 처리 절차 ▲학교장 자체 해결의 요건 및 처리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 처리 단계별 주요 사항과 유의점을 살펴보고, 학교장 자체 해결 제도의 적용 요건과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은 학생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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