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초, 여름방학 돌봄교실 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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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초, 여름방학 돌봄교실 체험학습 운영
대형서점 오감 체험과 다문화 식생활 탐방 등
악양초등학교(교장 강정권)는 지난 8월 10일(월) 여름방학 돌봄교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진주문고와 애슐리 퀸즈(진주혁신점)에서 진행되었으며, 평소 문화 접근성이 다소 낮았던 농촌지역 학생들이 방학 동안 선후배, 친구들과 함께 세상을 넓게 탐색하며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서로 다른 연령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챙기고 도우며 한층 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의 핵심은 ‘나만의 책 1권 갖기’ 활동으로 대형 문고를 직접 방문해 종이의 질감과 책의 향기를 느껴보고, 수많은 도서 중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특별한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어 진행된 다문화 식생활 체험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보며 세계 문화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점에서 내가 읽을 책을 직접 검색해 골라보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다”라며 “오랫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정권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르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학생들이 행복한 질 높은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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