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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동군의회 의장 첫 간담회

19시간 40분전 4 0 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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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동군의회 의장 첫 간담회

교육발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는 지난 14일 하동군의회 의장실에서 하동군의회 의장과 하동 교육정책사업 논의를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동군의회 의장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하동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정책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향후 하동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 및 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동교육의 주요 현안과 교육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지역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군은 이미 하동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안의 많은 부분을 협력하기로 적극 합의를 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당시 합의된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과 의정에 깊이 반영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은 지역 아이들에게 필요한 예산과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민애 교육장은 하동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에 나서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군의회와 든든한 동반자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하동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하동군 및 하동군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하동의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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