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
본문
하동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
맞춤형 진로설계,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변화 이해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6월 15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하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김익수 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우리 아이의 맞춤형 진로설계–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익수 원장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환경의 변화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향과 과목 선택 방법,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고,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가 중요해지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변화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녀의 진로와 과목 선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직업 변화와 진로 설계 방향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개편되는 2028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의 핵심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통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교육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