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2026년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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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2026년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힐링과 소통으로 미래 교육을 품다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관내 지방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한편, 하동 지역의 핵심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더 나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기간 중 오전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하동행복마을학교’를 방문해 학교연계 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지방공무원들이 교육 현장을 몸소 경험하게 함으로써 ‘별천지하동미래교육지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교육 현장과의 원활한 협업 및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오후에는 ‘하동플라이웨이 케이블카’에 탑승해 금오산 정상 둘레길을 탐방하는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며,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뜻을 모았다.
하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우리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조직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교육 공동체에 한층 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연수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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