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의대생 119 구급체계 현장실습
2026-06-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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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호
본문
하동소방서
경상국립대 의대생 119 구급체계 현장실습
소방-의료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위해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20일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19구급체계 이해와 소방-의료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서 방문 현장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지역 예비 의료인들에게 병원 전(前) 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119구급대의 역할을 직접 소개하고, 향후 의료현장에서 소방과의 유기적인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습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학생 4명과 김영수 교수가 참여했으며, 하동소방서 소회의실과 감염관리실, 구급차량 등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병원 선정 절차 설명 ▲현장 구급활동 애로사항 및 의료기관 협업 사례 공유 ▲구급차량 및 감염관리실 견학 ▲구급대 감염관리 운영체계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 구급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병원 전 단계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이번 실습이 미래 의료인들에게 119구급대의 역할과 현장 대응체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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