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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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중학교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최우수상
초·중·고 및 일반인 등 70여 명 참가 열띤 경합
바른자세와 배례법, 걸음걸이 등 우수성 인정받아
하동중학교(교장 류용만)는 지난 5월 5일,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와 대렴차문화원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차(茶) 오르는 설렘, 하동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었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인 등 7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하동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김○○ 외 4명의 학생이 팀을 이루어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바른자세와 배례법, 걸음걸이 등 생활 예절 부문은 물론, 다기 사용법을 포함한 생활 다례 실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심사 기준인 다도의 올바름과 아름다움, 행다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임○○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차를 우리는 과정과 예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도와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례와 더욱 친밀해진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특산물인 야생차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다례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연계한 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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