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봄길을 걷다’직원 소통의 날 운영
본문

하동교육지원청
‘청렴, 봄길을 걷다’직원 소통의 날 운영
화개 십리벚꽃길 플로깅 활동, 환경 보호 및 청렴 문화 확산 앞장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지난 4월 3일(금), 벚꽃이 만개한 화개면 일원에서 교육장과 직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봄길을 걷다’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는 동시에, 현장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오전, 하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화개면 십리벚꽃길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청렴 활동을 실시하였다. 오후에는 하동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창출 카페인 ‘카페리화’로 자리를 옮겨 ‘청렴 한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교육장과 직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업무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름다운 하동의 봄 풍경 속에서 환경도 지키고, 동료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렴이라는 가치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할 수 있어 더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청렴 문화가 교육 현장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