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공동학교, 「와글와글! 마음열기」 프로그램 운영
본문
하동교육지원청
하동 공동학교, 「와글와글! 마음열기」 프로그램 운영
마음을 열고 함께 성장하는 작은 학교 교류·협력 촉진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하동 공동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와글와글!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지난 3월 27일(금)과 4월 3일(금), 관내 4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 간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중리초등학교 이병민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일체를 지원하였다.
3월 27일에는 묵계초등학교 교실에서 묵계초와 묵계초청암분교장 전교생이, 4월 3일에는 궁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갈육초와 궁항초 전교생이 각각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교시에 걸쳐 활동에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 및 분위기 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협동·팀웍 강화 활동, 마무리 및 관계 다지기 순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웃음과 도전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러운 우정을 쌓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낯선 친구들과의 레크레이션과 협동 챌린지를 통해 긴장을 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으며, 활동 후 소감 나누기를 통해 정서적 교류도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학교 교육과정 내 협력적 학습 분위기 조성은 물론, 학교문화와 개인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은 “공동학교 운영 초기에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심리적 불안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