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종초,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폭력예방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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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초,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폭력예방 주간 운영
학생과 교사가 함께 실천 중심 활동, 건강한 학교문화조성
옥종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3월 16일(월)부터 1주일간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주간에는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비롯해 학급별 어울림 프로그램,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활동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3월 18일(수)에 진행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피켓과 구호를 활용해 등굣길 캠페인을 펼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급별로 실시된 어울림 프로그램에서는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역할극과 마음다짐 활동을 통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익혔다. 더불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바탕으로 한 실천 다짐 활동도 병행되어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학생은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활동이 기억에 남았고, 서로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안○○ 학생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니 학교폭력 예방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옥종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예방 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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