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초, ‘2026. 진정사랑 가족운동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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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초, ‘2026. 진정사랑 가족운동회’ 성황리 개최
교육 공동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
진정초등학교(교장 김인숙)는 지난 8일 ‘2026 진정사랑 가족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은 물론, 승패를 떠나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며 교육 공동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진정팀과 사랑팀으로 나뉘어 맨손 달리기, 파도 달리기, 대형고리 던지기, 큰 공 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달리고 응원하는 모습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행운권 추첨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청군과 백군으로 나뉜 학생들은 목청껏 서로를 응원하며,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주는 등 경쟁보다는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어 지켜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진정초 김인숙 교장은 “푸른 하늘 아래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성이 학교 운동장에 가득 차 매우 기쁘다”며, “오늘 흘린 땀방울과 협동의 경험이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바쁘신 중에도 아이들은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학부모 인터뷰에 따르면, “운동회라는 형식이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학교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학생 역시 “친구들과 함께한 이어달리기에서 팀워크의 재미를 느꼈다”며 활짝 웃었다.
이번 운동회를 통해 진정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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