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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 전형 이해 연수 실시

2026-05-19 14:37 32 0 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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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 전형 이해 연수 실시

·중등 교원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지원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513()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 전형의 이해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 대입 제도 개편에 대비하여 초·중등 교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과목 선택 및 학습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화 사항,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2028 대입 전형 개편 내용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지원 방안과 초등학교·중학교 단계에서 연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였다.

특히,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의 변화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제도의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은 학생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초·중등 교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진학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 대상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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