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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자유학기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

2026-06-09 15:32 7 0 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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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자유학기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

친환경·로컬푸드 기반 진로체험, 지역 연계 진로교육 모델 공유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520(), 관내 초··고 진로교육 담당교사 및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자유학기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특색 있는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유학기 진로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관내 교원 및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 희망자 등 26명이 참여하였다.

연수는 에코맘 산골이유식과 하동 와이너리에서 진행되었다. 먼저 에코맘 산골이유식 정연홍 부사장의 특강을 통해 친환경·로컬푸드 기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기업 운영 사례와 지역 연계 교육 방안을 공유하였다. 이어 하동 와이너리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대봉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창업교육 사례를 탐방하며 진로교육의 실제 적용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교사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학교급 간 사례 나눔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이민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살아가는 지역 속에서 진로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이 중요하다앞으로도 하동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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