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스승의 날 “존중과 감사의 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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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제45회 스승의 날 “존중과 감사의 달” 프로그램 운영
교원 치유 프로그램, 심리·정서 회복 및 교육공동체 공감 시간 마련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교육공동체의 사기 진작을 위한 「존중과 감사의 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승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교권 보호 및 교육활동 보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교직원과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 교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교권 침해 피해 교원, 학교폭력 업무 책임 교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 교원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교원의 심리·정서 치유와 소진 예방에 힘썼으며, 프로그램 운영 경비 전액을 지원하여 교직원들의 부담을 덜었다.
5월 26일(화) 실시된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하동의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해뜰목장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하동케이블카 탑승과 금오산 전망대 관람, 노량해전 역사 해설 청취, 공군부대 안보교육 및 레이더기지 탐방, 정기룡장군 유허지 방문 등을 통해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초·중·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이 교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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