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제29년차 지구대회 개최
본문
“우리 함께 선행을”
국제로타리 3590지구 제29년차 지구대회 개최
9일, 진주종합실내체육관서 로타리안 2,000여 명 참석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
국제로타리 3590지구(총재 보영 오덕유)는 지난 8~9일 양일간 진주 동방호텔과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제29년차 지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금요일에는 동방호텔에서 회장·총무 연석회의 및 RI 회장 대리 환영 만찬회가 열렸고, 9일 토요일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 본회의(본대회)에 3590지구 80개 클럽에서 2,000여 명의 로타리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등록 및 친교·입실, 식전 축하공연, 총재 내외 입장, RI 회장 대리 내외 입장, 총재단 입장, 클럽기 입장,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대만·필리핀·대한민국 국가 제창, 작고회원 추모 및 묵념, 로타리 목적, 네 가지 표준 및 비전 선언문, 로타리 송, 총재단 및 내빈 소개, 환영사, 대회사, RI 회장 대리 인사, 내빈 축사, 지구현황 및 지구대회 등록 보고, 지구대회 결의안 채택, 시상, 축하공연, 차기 총재 인사, RI 회장 대리 총평, 시상 및 경품 추첨, 폐회 인사 및 타종으로 이어졌다.
지구대회를 준비한 아이원 강경석(거제거룡RC) 지구대회 준비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촌음의 시간을 아껴 자리를 빛내주신 박종희 RI 회장 대리 내외분과 우리 지구 총재단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지난 회기 동안 ‘우리 함께 선행을’ 테마와 함께 초아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여 숨 가쁘게 열심히 달려오신 각 클럽 로타리안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우리는 지구대회를 맞아 단순히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위로의 장’이 되고, 로타리의 비전을 공유하며 열정을 충전하는 ‘에너지의 장’으로 우리가 하나임을 확인하는 ‘우정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영 오덕유 총재는 “우리 지구의 가장 큰 축제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먼 길 마다치 않고 달려와 주신 박종희 RI 회장 대리님, 자매지구 3502지구 다니엘 총재님, 3780지구 베로니카 총재님과 해외 총재단 여러분, 3661지구 황인재 총재님, 3722지구 김천식 총재님을 비롯한 존 11·12동기 총재님들과 각 지구 임원진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이 지구대회의 주인공이다.
이 대회가 단순히 지나가는 감동의 순간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소중한 기억이자 오래도록 간직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대회사를 갈음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