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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문화복지 한 걸음 더”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2026-01-27 13:19 112 0 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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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문화복지 한 걸음 더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지원금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증액

청소년 및 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 원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 혜택


 

하동군은 2026년부터 관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의 연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13~18세 청소년과 60~64세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연 1만 원이 추가 지급돼 총 16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하동군에서는 총 3336매의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됐고, 이용 금액은 437백여만 원(437,856,764)에 달했다. 이처럼 문화누리카드는 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카드 발급 및 충전 절차의 편의성도 높였다. 전년도에 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1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신규 발급자 또는 자동충전 대상이 아닌 군민은 22일부터 11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영화·공연·독서·여행·체육·교통 등 다양한 문화·여가 서비스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20261231일까지다.


하동군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해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이 확대된 만큼,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문화적 소외 없이 모든 군민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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