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 지사협·청년회, 행복금남 5호 HOUSE 조성
본문
금남면 지사협·청년회, 행복금남 5호 HOUSE 조성
홀로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사업
소외계층 재래식 아궁이 보수사업 추진
하동군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칠 이하 ‘금남지사협’)와 금남면 청년회(회장 이현권)가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는 금남지사협과 청년회가 공동 추진하는 ‘행복금남 HOUSE’ 사업의 하나로, 이날 두 단체 회원들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재래식 아궁이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2022년 첫 시작을 알린 ‘행복금남 HOUSE’ 사업은 저소득 조손가정 1·2호,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3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4·5호 가구를 추가 선정해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5호 House 사업에는 김종칠 민간위원장, 협의체 위원, 청년회 회원,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해 내부 벽지 교체, 위생 환경 개선, 침구류 지원, 도로 벽면 안전봉 설치 등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의 아궁이도 보수해, 화재 예방과 에너지 효율 증진에 기여했다.
한편, 금남지사협은 지역 자원 발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초·중·고생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 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과 사회보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이후 경남행복지킴이단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가구의 재래식 아궁이를 보수하고 화재 예방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종칠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종욱 기자
댓글목록0